한쪽말만 듣고 편향된 기사썼구만
이렇게 허술하게 기사내도 되는거야
유튜브에서 기자왕 타이틀 달고
정의구현 하는 방송하는것 같은데
진짜 신뢰감 제로다
노사장 민사에서 투자금4억 두번이나 무협의 났고
기사나오기 전에도 유사한 법적판결 사례가 존재했으나
싹다 무시하고 윤성로가 주장하는것만 고대로 기사로 썼네
진짜 웃기는 기자네
어이없다
성희롱은 기업조직 내부규칙에 의해서 처리되는 것이구요.형법에 명문규정이 없어요~돈 문제는 민사와 형사 모두 해당됩니다~이런저럱양쪽 얘기를 들어봐도,검찰이 먼저가 아니고 경찰이 먼저~그리고 경찰에서 의견송치하면 검찰로..검찰이 사건되겠는데하면 검찰이..그리고 판사가 결론~쩝!근데 법원 판결문이 있데요~반대편엔 모욕죄만 있데요~ 여튼 누가 이득을 볼까 생각해보면 이 싸움은 아마도 이미 결론이 도출되는 상태였다라고 생각합니다.언급 중 돈 없다고 날리치던사람이 방송을 차리고 한다는게~라고 하신 부분은 본인의 추정된 생각이라 보이네요~
별로 노사장 개인방송 본적 있는데 협박.욕설 뻥치기 ...
다른사람 아버지 인척 장난 비난 방식으로 시비 걸다가 고소 당하고...
하는 말이 믿음이 없음 본인이 방송하고 나서 나중에 변명할때는 이상한말 나오고 한적 없어 ~ 해서
유저들이 영상 찾아줘고...
에초에
돈 없다고 날리치던 사람이
방송을 차리고 한다는게..사무실 겸 집도 있고...
나중에 법원의 판결을 보셔야
검찰이 죄도 제대로 인정 안되는데 수사로 올려서 법원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죠
성희롱이면 모를까..
특히 돈 문제면
민사 소송도 아니고요 ..
사건을 유심있게 본 입장에서 댓글 달자면, 이건 치밀한 거짓말로 유복한 팬을 유혹한후 타인의 거금을 본인 유흥에 쓰고 도망간 중한 범죄를 저지른것도 모자라 자기 새로운산업에 방해될라 그 유복한 팬들과 열심히 일힌 예전회사사람들을 온갖 유언비어로 사회에서 담그어 버릴려고 한 사건임. 기자님이 결과는 물론 후속기사도 쓰셔서 다시는 저런 패악한 유투버가 생기는걸 막아주셨듬 함.
노인스 모트라인 기사가 신문에 실렸다해서 한참 찾았네여 첨 들어보는 신문사라 찾기 힘들었네여 ㅎ 저도 이 두분의 관심있게 첨부터 본사람이라 결말도 지겨볼것입니다 그런데 이런생각이 드네여 기자님이 이두분의 결말도 써주실건지 궁금하네여
자동차리뷰관련 기사를 다루는 기자님이 없었는데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두분 뿐만 아니라 자동차리뷰관련에도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두분 결말 꼭 지켜봐주시고 판결이 나오면 죄를 지은사람을 진실을 알려주는 언론인으로서 대한민국에서 얼굴들지 못하게 해주세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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