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온 편지 [138] 베트남 무이네 해변과 한막뜨의 사랑
[일요신문] 무이네 해변(Mui Ne Beach)입니다. 베트남 남부 판티엣 시에
미얀마에서 온 편지 [136] 미얀마 한국기업 ‘굳엘’ 스토리
[일요신문] 농산물 지도. 어릴 적 세계지도를 펴놓고 각 나라 식량과 주요 곡물을
미얀마에서 온 편지 [135] 빵과 커피에 대한 명상
[일요신문] 바람이 불면 황금물결 치는 밀밭 사이를 걸어본 적이 있습니까? 미얀마 중북부
미얀마에서 온 편지 [134] 스티븐스 집사와 장수천 참모에 대하여
[일요신문] 미얀마 동북부 모곡(Mogok)으로 향하다 발길을 돌립니다. 모곡은 세계에서
미얀마에서 온 편지 [131] 한국의 수산기술을 ‘수출’하다
[일요신문] 세계 물고기 시장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일까. 각 나라들
미얀마에서 온 편지 [129] 라오스 커피와 ‘호찌민 루트’
[일요신문] 볼라벤 고원은 라오스 남부 고산지대입니다. 라오스와 베트남 사이의 안남산맥에
미얀마에서 온 편지 [127] 인레호수, 슬픔을 품어주다
[일요신문] 인레호수 보트 선착장입니다. 여기도 겨울입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쌀
미얀마에서 온 편지 [126] 독립 70주년 아주 특별한 영화제
[일요신문] 지난 1월 4일은 미얀마의 독립기념일입니다. 영국과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지 7
미얀마에서 온 편지 [125] 두 나라 청년들 서점에서 만나다
[일요신문] 서점은 책과 만나는 곳이지만 사람과도 마주치는 장소입니다. 제가 사는
미얀마에서 온 편지 [124] 인세인 감옥의 남북한 두 남자
[일요신문] 우리는 평소 ‘국가’의 존재를 잘 모르고 삽니다.
미얀마에서 온 편지 [123] 댄스의 추억
[일요신문] 왈츠나 탱고 같은 댄스를 할 때 홀딩(holding)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잡
미얀마에서 온 편지 [122] 한국인, 커피에 도전하다
[일요신문] 아침 산책을 하다 길거리 노점에 앉아 커피믹스를 한잔 시킵니다. 뒷머리에 흰
제1663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