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온 편지 [105] 낯선 관습 속에서 평화의 시를 읽다
[일요신문] 하루 일이 끝나고 시원한 밍네 강가로 갑니다. 이 강가로 가는 숲속길에 아베마
미얀마에서 온 편지 [103] 삔우린 기차역에서
[일요신문] 삔우린(Pyin Oo Lwin) 기차역 플랫폼입니다. 북동부의 관문인
미얀마에서 온 편지 [102] 깔레이 마을, 떼떼의 꿈이 이루어지다
[일요신문] 미얀마 북서부 깔레이(Kalay)의 작은 공항입니다. 우기라 비가 추적
미얀마에서 온 편지 [100] 최남단 국경지대 꺼따웅과 태국 라농
[일요신문] 방콕에 비가 내립니다. 새벽 6시 5분. 돈무앙 공항에서 녹 에어(Nok Ai
미얀마에서 온 편지 [99] 뚠떼의 ‘정수용 도자기’를 아시나요
[일요신문] 좋은 물을 먹는 나라는 행복합니다. 물은 곧 건강과 직결됩니다. 히말라야 자락
미얀마에서 온 편지 [98] 아시아 한상들, 양곤에 모이다
[일요신문]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는 우리 국민 약 6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대개 인도
미얀마에서 온 편지 [97] 밍군대탑과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일요신문] 인간은 끊임없이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갑니다. 지위와 권력도 그렇고 명예
미얀마에서 온 편지 [96] 외국인이 많이 찾는 만달레이 맛집 10
[일요신문] 한 끼의 저녁식사. 여행 중에 찾게 되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미얀마는 외국인들
미얀마에서 온 편지 [94] ‘장이라는 남자’, 배를 만들다
[일요신문] <오베라는 남자>가 있습니다. 반년 전 떠난 아내의 곁으로 가려고
미얀마에서 온 편지 [92] 떼떼와 나리를 소개합니다
[일요신문] 미얀마의 고도 바간 근처 농촌마을입니다. 이곳에 저희 서부 브랜치가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온 편지 [91] 머나먼 깐따야 바닷가에서
[일요신문] 바다로 가는 길은 늘 가슴이 설렙니다. 살다보면 만나는 수많은 해변들. 그 풍
미얀마에서 온 편지 [90] 릭 호수와 인도로 가는 길
[일요신문] 미얀마 엽서에 등장하는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레호수도
제1666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