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 하사 강제추행’ 해군 특전단 상사 강등처분 불복, 법원 받아들이지 않아
[일요신문] 동료 부사관을 강제추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 해군 특전단 부사관이 강등처분에
‘대마 흡연·판매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1심 징역 2년
[일요신문] 대마를 판매하고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 아무개
여친 아버지 가상화폐 빼돌려 6억 챙긴 10대 징역 4년6개월
[일요신문] 여자친구 아버지 소유의 가상화폐를 몰래 빼돌려 6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10
‘115억 원 횡령’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 확정
[일요신문] 공금 1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에게 징역 10년
직원 잔혹 살해한 스포츠센터 대표, 2심도 징역 25년 선고
[일요신문] 서울의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직원을 잔혹하게 살해한 센터 대표가 항소심에서
2215억 원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 1심 징역 35년 선고
[일요신문] 회삿돈 22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 이 아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중국서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에 벌금 1113억 원
[일요신문]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이름 우이판)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혼인 8일 만에 이혼 강요…남편이 거부하자 폭행해 숨지게 한 아내 10년형
[일요신문] 혼인 신고를 한 지 8일 만에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남편을
아내 얼굴 폭행해 골절상 입힌 30대 징역 4개월…아들도 옷걸이로 때려
[일요신문] 아내의 얼굴을 약 50차례 폭행해 골절상을 입히고 여섯 살 아들은 플라스틱 옷
사촌 형제들의 아내 2명 살해해 ‘무기징역’ 선고받은 피고 항소
[일요신문] 한 50대 남성이 사촌 형제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20년 동안 회삿돈 약 100억 원 빼돌린 직원…항소심서 10년 선고
[일요신문] 20년 동안 회삿돈 약 10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이 항소심에서 형
검찰, ‘직원 엽기 살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징역 25년 선고에 항소
[일요신문] 검찰이 직원 살해 혐의를 받는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1심에서 징역 25년을
제166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