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후배 집 찾아가 사적 대화 녹음…전직 공무원, 2심도 ‘유죄’
[일요신문] 직장 후배 여성이 사는 아파트를 찾아가 문 앞에서 몰래 사적 대화를 녹음하려
‘수사기밀 누설 혐의’ 이태종 전 법원장 2심서도 무죄
[일요신문] 법원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법원행정처에 기밀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고 최숙현 선수에 가혹행위한 운동처방사, 항소심서 감형
[일요신문] 폭력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불법촬영’ 더필름, 항소심서 징역 1년2개월→9개월 감형
[일요신문] 불법촬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더필름(본명 황경석·43)이
경비원 최희석 씨 사망 이르게 한 갑질 입주민, 항소심도 징역 5년
[일요신문] 아파트 경비원 고(故) 최희석 씨를 상습폭행하고 정신적 고통을 줘 극단적 선택
이소영 의원 ‘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80만원…당선무효 피했다
[일요신문] 지난해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웅동학원 비리’ 조국 전 장관 동생, 항소심서 보석 석방
[일요신문] 웅동학원 교사 채용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던
정경심 교수 항소심 재판, 15일 첫 공판준비기일 열려
[일요신문]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 원유철 전 의원, 2심 징역 1년 6개월
[일요신문]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원유철 전 미래한
‘큰 꿈’도 물거품 되나…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실형 후폭풍
[일요신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벼랑 끝에 섰다. 서울고법 형사2부(함상훈 부장판사)는 1
김학의 뇌물수수 실형 항소심에 불복...대법원 간다
[일요신문]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실형을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했다. 김
고 구하라 폭행·협박 전남친 최종범, 2심서 징역 1년
[일요신문]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이자 가수 고 구하라(향년 28세)를 폭행한 뒤 불법촬영
제166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