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포스코건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해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3일 답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에 포스코건설 지분 40% 가량을 약 1조 원에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바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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