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살림하는남자들’ 캡쳐
10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김일중은 김정태와 나란히 요리에 도전했다.
자신감이 붙은 김일중은 “굴국밥 정도는 제가 해보겠다”며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계속 김정태의 국물 맛을 보며 염탐을 시도했다.
김일중은 “왜 내 국물은 맹물이냐”며 답답해하다 뭐든 넣고 본다식의 요리가 탄생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살림하는남자들’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시들 해외선 펄펄…'한국 오리지널' OTT에서 주목받는 까닭
탐색은 끝났다! 본격 대결 앞둔 '한일가왕전' 관전포인트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