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1대100’ 캡쳐
20일 방송된 KBS ‘1대100’에는 김정근이 출연해 “처가에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내 이지애가 KBS 공채 아나운서이기에 할 수 있는 우스갯소리였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결혼 발표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배신감을 느낀 사람도 많았다고 하는데”라고 말했다.
김정근은 “그때 정리된 인간관계가 아직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1대100’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탐색은 끝났다! 본격 대결 앞둔 '한일가왕전' 관전포인트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
'원더풀 월드' 김남주 "얼굴 천재 차은우, 잘 될 수밖에 없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