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오지의 마법사 스페셜’ 캡쳐
17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 스페셜’에서는 조지아에서 만난 아리랑 부자를 소개했다.
김태원은 아리랑 앓이를 하고 있는 조지아 아저씨를 위해 기타를 들었다.
즉흥적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게 된 김태원이었지만 최선을 다했고 이 노래를 알고 있는 조지아 현지인에 깜짝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MBC ‘오지의 마법사 스페셜’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시들 해외선 펄펄…'한국 오리지널' OTT에서 주목받는 까닭
탐색은 끝났다! 본격 대결 앞둔 '한일가왕전' 관전포인트
'원더풀 월드' 김남주 "얼굴 천재 차은우, 잘 될 수밖에 없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