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스페셜’ 캡쳐
23일 방송된 ‘MBC 스페셜’은 ‘종가시절’ 편으로 꾸며졌다.
경주 김씨 월암종가 14대 종부 이영숙 씨는 먼저 떠난 남편을 여전히 그리워하며 종가를 지키고 있었다.
결혼 반지를 여전히 끼고 음식을 하며 남편을 잊지 않는다는 이 씨.
그녀는 시금장 등으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는 고향의 맛을 잇고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MBC 스페셜’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