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주)SR 대표이사.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이승호 ㈜SR 대표이사는 이달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로마 NTV 본사, 베를린 DB홀딩스, 스페인 RENFE 본사를 방문해 고속철도 운영 현장을 답사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대표이사는 특히 로마 테르미니역, 독일 베를린중앙역, 스페인 고속차량 중정비기지를 찾아 SRT와 수서역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ilyo11@ilyo.co.kr
이승호 (주)SR 대표이사.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골드필드 코리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봉사활동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