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비티씨코리아닷컴 앞에서 빗썸사태 피해자대책위 회원들이 피해보상 촉구 집회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있다. 이날 빗썸사태 피해자대책위는 지난 11월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전산마비로 인한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2018.1.20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