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다희, 얼굴 망가진 멤버들에 웃음 폭탄 “저걸 어떻게 참아”

[일요신문] ‘런닝맨’ 이광수가 ‘광바타’로 변신했다.

출처-SBS ‘런닝맨’ 캡쳐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이다희 , 이상엽 , 홍진영 , 강한나와 함께 했다.

소리를 내면 분장을 받게 되는 게임에서 모두가바짝 긴장했다.

하지만 3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자 모두의 얼굴이 엉망이 됐다.

특히 이다희는 웃긴 멤버들의 얼굴을 보고 참지 못했다.

지석진의 얼굴을 본 이다희는 “더 이상 할 곳도 없다”며 주저앉아버렸다.

또한 유재석, 이광수는 끝났다는 소리도 듣지 못한 채 게임에 열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