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줄리엔강, 마리에타 히든비치에 반해 “일주일도 생존가능”

[일요신문] ‘정글의 법칙’ 마리에타 히든비치 풍경에 멤버들이 행복해했다.

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캡쳐

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캡쳐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 마리에타섬 히든비치를 찾아떠났다.

유네스코 보호지역이라 이곳은 하루 최대 15명, 30분만 머물 수 있는 곳이다.

섬으로 향하는 길, 줄리엔강, 이승훈, 남보라, 강남은 혹등고래도 만나 감탄했다.

그렇게 섬 근처에 도착한 멤버들은 하나 둘 씩 동굴 앞으로 뛰어내렸다.

수영이 서툰 남보라를 위해 줄리엔강이 이끌며 히든 비치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히든 비치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여기서는 일주일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