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1 ‘콘서트 7080’ 캡쳐
20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는 국보급 미성의 소유자 조관우가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두 번째로는 원조 감성 디바 원미연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곡을 선물했다.
관객들은 팔색조 매력의 원미연 무대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배철수는 “데뷔 30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1 ‘콘서트 7080’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 "가정통신문 보고 소름…학폭 꼭 근절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