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뉴보기
검색하기

기사 검색

멀티미디어 포토뉴스

발언대에 오른 故 김용균씨 어머니

온라인 | 19.01.05 19:13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4살 청년 비정규직 故 김용균 3차 범국민 추모제에서 어머니 김미숙씨가 발언하고 있다. 2019.01.05 사진/임준선기자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추모제 김미숙 광화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기사 더보기

채널유튜브

많이 본 뉴스

  1. 1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2. 2 야구장에서 시작된 훈풍…티빙, CJ ENM의 효자 될까
  3. 3 과거 아닌 현재 얼굴 공개…‘연인 흉기 살해’ 김레아 ‘머그샷 공개법’ 첫 적용 안팎
  4. 4 문경사과·천안배 '눈물의 여왕' 고맙다!
  5. 5 "세수 부족 사태 현실화"…민주당, 윤석열 정부 우려 표한 까닭
  6. 6 이혼 상태에서 혼인취소 가능? 선우은숙-유영재 공방 쟁점 둘
  7. 7 월클 성장 ‘K-전차’ 세계로 질주한다
  8. 8 이주호, 의대 운영 대학 총장들에 "이달 말까지 의대 정원 시행계획 마무리 해야"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