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드 베이세 쿠팡 수석부사장. 사진=크런치베이스
업계에 따르면 베이세 부사장은 오는 3월까지 업무를 마치고 쿠팡을 떠난다. 쿠팡은 지난주 직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세 부사장은 미국 아마존에서 16년간 일하다가 2016년 1월 쿠팡에 입사했다. 그는 쿠팡의 ‘로켓배송’ 등 물류 전략을 총괄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나비드 베이세 쿠팡 수석부사장. 사진=크런치베이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도…홍콩H지수 ELS 자율조정안 마련해 배상절차 진행한다
이사회 장악한 형제, 사업 구상은 '갸우뚱'…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막전막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