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후보 부인 최지영 씨가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황 후보 지지자들은 최 씨에게 사진촬영을 요청하며 몰려들었다. 최 씨는 황 후보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현재 나사렛대학교 상담학과 교수이며 복음성가 가수다. ‘위대한 유산’이라는 복음성가 앨범도 낸 적이 있다.
김명일 기자 mi737@ilyo.co.kr
황교안 후보 부인 최지영 씨가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세수 부족 사태 현실화"…민주당, 윤석열 정부 우려 표한 까닭
의무사관 824명, 수의사관 26명 등 의무장교 850명 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