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08회는 ‘인연’을 주제로 꾸며진다.
조항조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부른다.
이어 정일송이 ‘우수’, 문연주가 ‘홍콩 아가씨’, 강문경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윙크가 ‘천생연분’, 이수진이 ‘열아홉 순정’으로 무대를 채운다.
마지막 무대는 김종환이 ‘사랑을 위하여’로 마무리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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