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일요신문
[일요신문]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25일 오후 미국 LA 할리우드보울에서 열리는 ‘The 17th KOREA TIMES MUSIC FESTIVAL 2019 ’ 해외 공연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블랙 컬러의 보이프렌드 재킷을 걸친 정은지는 품이 넓은 진과 화이트 티셔츠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정은지는 오는 5월 29일 주연을 맡은 공포영화 ‘0.0MHz’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