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이그룹 엑소(EXO)의 멤버 수호, 찬열, 카이, 백현, 세훈, 첸이 12월 19일 오후 해외 콘서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센다이로 출국하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폭주'하는 한소희…때로는 류준열처럼 '침묵'이 약인데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한소희♥류준열 논란의 재구성
이범수 ‘은밀한 취미’ 뭐길래…‘SNS 폭로’ 이윤진 결국 이혼소송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