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24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25회는 에이핑크와 지코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갓세븐은 한 편의 고전소설을 보듯 감성적인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돌아왔다.
마마무 솔라도 강렬함과 중독성으로 무장해 팬들을 찾았다.
에이프릴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