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인 73번 확진자(26·남성·안양시 거주)와 군포 33번 확진자(20대 남성) 등이 수차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일본식 주점 ‘자쿠와’ 인근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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