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감염 31명, 해외 유입 1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사진=일요신문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7일 0시, 지역사회 31명과 해외유입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수는 1만 2198명, 누적 격리해제자는 1만 774명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사진=일요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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