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이날 김연자의 1984년 ‘그런거야’를 남진과 함께 불렀다.
김연자의 첫소절이 시작되자 전설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주현미는 “이런거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그래”라며 감동했다.
장윤정은 “36년 만에 원키로 부른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야”라고 감탄했다.
이어 남진의 ‘파트너’까지 열창했고 척하면 척하는 환상의 궁합에 박수가 쏟아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