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일요신문]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6일 오스트리아 비너짜이퉁 신문사가 방문해 선진화된 폐기물처리시스템과 주요 처리시설을 취재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너짜이퉁의 파비안 크레츠머 기자는 수도권매립지의 폐기물처리 및 관리 과정을 취재했으며 특히 50MW발전소, 환경에너지타운, 골프장 등 자원순환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크레츠머 기자는 이날 “OECD가 인정한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