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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직원연대 공동집회
온라인 | 2018.07.14 22:12
'침묵하지 말자'[일요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 퇴진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들 '갑질 총수 퇴진' 시위[일요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 퇴진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조양호는 퇴진하라'[일요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 퇴진 등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함께하는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일요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 퇴진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갑질, 침묵하지 말자'[일요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 퇴진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갑질근절 함께해요'[일요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총수 퇴진 등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