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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문 발표
온라인 | 2018.09.14 15:21
울컥하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일요신문]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눈물을 참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손을 잡은 쌍용차 노사[일요신문]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최종식 쌍용차 사장(오른쪽)이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의 손을 잡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쌍용차 해고자 9년 만에 전원 복직[일요신문]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최종식 쌍용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쌍용차 해고자 119명 복직 합의[일요신문]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최종식 쌍용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