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도 못한인간 월요일날 보자 청주시민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예산이 잘못 사용되는건 청주시 축산과의 잘못이 크죠. 유기동물의 보호목적으로 설립된것들이 의미가 필요 없을정도의 비인도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동물보호센터의 탈을 쓰고 행해지다니요. 이런 행동은 분명 동물학대행위이고 법률위반입니다. 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자는 당연 박탈되야하고 책임을 부여한 시에서도 가중책임이 있지요. 절대 개인사업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것들은 모든 조심성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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