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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18-10-23 2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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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원님 실망입니다. 전명규는 자신을 신으로 만들어 줄 금메달을 위해 제자인 노진규를 죽음으로 몰고 간 악마입니다. 금메달을 위해서는 뭐든지 한 사람입니다. 인권도,민주도,교육도,윤리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국정농단의 피해자라 하시겠습니까 국민들의 수준을 높여주신 의원님..... 스스로 국민들의 수준을 낮춰 보시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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