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 갇힌 청년들②] 노년기까지 흉터…맞춤형 지원 절실
[일요신문] 우리 사회가 고립‧은둔 청년 증가에 주목한 것은 최근 일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
[방 안에 갇힌 청년들①] 무엇이 우리 사회 허리를 병들게 하나
[일요신문] 유승규 씨(30·은둔 청년 지원기관 ‘안무서운회사’ 대표)는 20세 때부터 3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