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죽음은 “불의의 사고”가 아닙니다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안전문
‘구의역 한켠에 추모물결...’
안전문 가득 채운 추모 메시지
안전문 앞 눈시울 붉히는 시민
‘19세 청년에게 전하는 음식...’
구의역은 국화꽃 물결
구의역 안전문 사고...추모하는 시민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