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서지훈, 공승연 직접 찾아가 떠나보내 “네가 사는 곳이 멋지게”
[일요신문] ‘꽃파당’ 서지훈(이수)이 공승연(개똥)을 보냈다.
‘꽃파당’ 박지훈, 공승연 초간택 현장에 내시로 참석 ‘웃음’
[일요신문] ‘꽃파당’ 공승연(개똥)이 초간택에 참여하게 됐다.
‘꽃파당’ 박지훈, 직접 공승연 치장 “내가 만들었지만 걸작”
[일요신문] ‘꽃파당’ 공승연(개똥) 규수 만들기에 박지훈(고영수)가
‘꽃파당’ 공승연, ‘박복한 팔자’ 꼬리표에 사자 역할도 거절 “하고팠는데”
[일요신문] ‘꽃파당’ 공승연(개똥)이 사자 역할을 거절했다.
‘꽃파당’ 김민재, 돈 때문에 ‘아씨’ 사기극 펼친 공승연 잡아내
[일요신문] ‘꽃파당’ 공승연(개똥)의 거짓말이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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