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퇴사, SBS 떠나며 SNS에 심경글 공개 “15년의 시간 말로 다 할 수 없어”
[일요신문] 배성재가 퇴사 심경을 전했다. 1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