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들이 나몰라라 한 세월호 60대 조리원 52일만에 시신 수습
[일요신문] 기관실 선원들의 무책임으로 남겨진 세월호 조리원 김 아무개 씨(60)의 시
언딘, 의도적 시신 수습 지연? JTBC 보도 ‘민간잠수사 증언’ 충격
[일요신문] 세월호 선주인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민간 구조업체 ‘언딘 마린
제1700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