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 꽃과 함께 한 두 디자이너’ 기증유물 특별전...고 최경자ㆍ앙드레김 기증유물 전시회
[서울=일요신문]주성남 기자=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현대 패션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