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대법서 감형된 징역 8년 확정…네티즌들 ‘부글부글’
[일요신문] 제자에게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한 일명 ‘인분교수’
‘인분교수’ 사건 피고인 전원 감형 논란 일파만파...법원 “피해자가 원해”
‘인분교수’ 사건 피고인 전원 감형 논란 일파만파...법원 &ldqu
인분교수 징역 12년...법원도 혀 내두른 상상초월 잔혹범행 보니
[일요신문] 법원이 이른바 ‘인분교수’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
법원 ‘인분교수’에 징역 12년 선고, 범행 가담 제자들도 중형
[일요신문]자신의 제자를 수년 간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해 재판에 넘겨진
제자 엽기 학대 ‘인분교수’, 검찰에 구속기소
[일요신문]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까지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해 논란이 된 대학교수가 검찰에
‘인분교수’ 피해자 “위자료 명목 130만 원...어머니 피눈물” 호소
[일요신문] 제자에게 폭행은 물론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일삼은 경기도 K 대학
제자 엽기 학대 ‘인분 교수’ 사건 전말
[일요신문]경기 동부에 위치한 K 대학교의 장 아무개 교수(52). 처음에 그는 능력 있는
‘인분교수’ 일파만파...진중권 “대한민국 범죄사에 길이 남을 사이코” 끌끌
[일요신문] 이른바 ‘인분교수’ 사태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단독] 제자 폭행 ‘인분 교수’, 알고보니 새누리당 중앙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
[일요신문] 지난 14일 장 아무개 ㄱ 대학교 교수가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