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최신 트렌드는 잡았지만…‘클리셰 덩어리’ 아쉬운 까닭
[일요신문] ‘박지은 월드’가 또 통했다. 앞서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 한류 시장을 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