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아들 20] ‘소위 중대장’ 최고봉, 누가 그를 죽였나
[일요신문]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2009년 싸이월드 유
[군대 간 아들 18] 김 하사 사망 직후, 일기 찢은 중대장은 표창까지
[일요신문] 소란스러운 아침이었다. 잠에서 깨니 내무반엔 아무도 없었다. 어제 건너편 침상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조사관들 “수십 년 전 사건도 발품 팔아 진실 수집”
[일요신문]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출범 2년 만에 1800여 건의 사건을
두 아이 아빠의 죽음, 57만에 드러난 군의 은폐…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2주년 조사활동보고회 열어
[일요신문] 3살배기 딸과 돌도 안 지난 아들을 둔 황 아무개 병장은 30일 포상휴가를 다
[군대 간 아들 17] “차라리 감옥 갈 걸” 전역 일주일 앞둔 병장의 죽음
[일요신문] “아버지, 돈 필요하십니까? 제가 100억 해드릴게요. 다음 대통령
[군대 간 아들 16] “병 얻어 전역시킨 애를 왜 다시 부른 건가요?”
[일요신문] “유서를 이렇게 남깁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허
[군대 간 아들 15] “X신인 날 부른 너희 잘못” 팔 27도 꺾인 세탁병의 마지막 절규
[일요신문] “죽을 결심을 했다. 쓰레기 같은 군무원 때문에 더 이상 남아있고
[군대 간 아들 14] “전역 앞둔 하사를 영장 없이 8일이나 가둬 놓고…”
[일요신문] “가가 이등병, 일병이었으면 별말 안 했을 거라예. 아니 생각해 보
[군대 간 아들 13] “군에서 얻은 조현병, 병원 보낼 애를 영창 보내…”
[일요신문]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외박 복귀 시간이 다가올수록 아들의 얼굴은 급
[군대 간 아들 12] 누명과 연좌제는 똑똑한 이 일병을 철로로 내몰았다
[일요신문] 열차 바퀴를 멈추기엔 너무 가까웠다. 기관사가 철로에 모로 누운 이원구 일병을
[군대 간 아들 11] 무공훈장까지 받았는데…월남에서 돌아온 안 하사 사건
1950년 군 창설 이래 비순직 처리된 사망군인은 3만 9000여 명
[군대 간 아들 10] ‘10·26 연루 가족 때문이라니…’ 동료가 밝힌 충격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