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재사용 등 비윤리적 의료행위, 의료인 면허 취소해야”
[일요신문] 지난해 C형간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다나의원 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또 다시 일
자신의 체액 주사기에 넣어 살포한 20대 남성 벌금 500만 원 선고
[일요신문] 자신의 체액을 주사기에 넣어 지하철 여성 승객에게 뿌린 20대에게 벌금형이 선
제1666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