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서울이 발칵! 승승장구 오세훈 다음 스텝은?
[일요신문] 4년 만에 서울이 뒤집혔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인사 하는 김동연
[일요신문]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선거사무실
지지자들 축하 받는 김동연 당선자
[일요신문]개표 막판 극적으로 역전하며 승리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밝은 표정으로 선거캠프 들어서는 김동연 당선자
축하 꽃다발 받은 김동연 당선자
선거캠프 떠나는 김은혜
[일요신문]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선거 캠프를
고개숙인 김은혜 후보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김은혜
[일요신문]김은혜 경기도 지사 후보가 2일 경기도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강당에 마련된
낙선 인사하는 김은혜 후보
[일요신문]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 지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
5시 32분 베일 벗은 대혼돈의 경기도지사 선거 윤곽
[일요신문] 한국 정치사에 길이 남을 대혼전이었다. 6·1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였던 경기도
‘캐스팅보트’ 충청 광역단체장 4곳서 국민의힘 전승
[일요신문] 충청권은 한국 정치사에서 전통적으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 6월 1일
뒤집힌 지방권력 지형도 ‘13:4’에서 ‘4:13’로
[일요신문] 2018년 지방선거 이후 불과 4년 만에 지방정부의 구도가 180도 뒤바뀌었다
제1666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