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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후의 감성 현대음악의 신선함을 듣다 Vol.1

강진우 2022-06-29 조회수 684
20세기 이후의 감성 현대음악의 신선함을 듣다 Vol.1
 
권석준 독주회


공동 성장, 상생, 협업을 슬로건으로 예술 활동을 모색하는 한국전문예술인협회(이하 한전협)는 2022년 07월 14일 서울 나루 아트센터 에서 해설이 있는 비대면 음악회를 개최 한다. 이 음악회는 한전협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 할 예정이다.
 
 
고전주의 음악, 낭만주의 음악에 비해 현대음악을 들을 기회는 많지 않다. 대중적이지 않은 만큼 자주 연주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음악은 고전음악, 낭만음악과는 양식적인 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고전주의는 객관성과 형식미, 감정의 절제 등을 추구했다면, 낭만주의는 작품과 창조자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봐 감정의 표현을 중시했다. 현대음악은 다양한 선율, 새로운 화성기법, 무조음악, 리듬의 변화와 새로운 박자 개념, 대위법에 대한 관심, 음악적 형식의 변화 등으로 전통적 형식과 완전 다른 모습을 띠고 있다. 사실 현대음악은 전혀 어렵지 않다. 현대음악은 새롭고 신선하고 흥미롭고 자유롭다. 오히려 모든 음악적 제약을 걷어낸 음악이기 때문에 더욱 직관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들리는 소리를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어떠한 의미에 끼워 맞추려고 노력하는 순간, 마음은 답을 찾은 듯 편안해지지만 창작음악으로 다가서려는 스텝은 꼬이게 된다. 음악에서 정답은 없고 그냥 소리를 듣고 느끼고 솔직하게 반응하면 된다. 그것이 생소하고 어색하다면 생소하고 어색함을 작곡가가 '의도'한 것일 수도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West Virginia University의 Chloe Sodonis와 권석준 교수가 공동 작업한 호른 독주곡 OCEAN from A to Z 가 발표 되며, A.Anthony의 Impromptus와 P.Cyril의 Op.149 등 유명한 호른 현대곡을 들을 수 있으며, 권교수의 Ai융합 창작곡 木(목)이 발표 된다.
 
한전협의 차유진 대표는
“요즘 열리는 온라인 음악회는 단지 취소됐던 공연의 빈자리를 메꾸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도에도 적극적 입니다. 무엇보다 메시지가 분명해졌습니다.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현대음악의 메시지를 음악과 함께 다 같이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전협은 비영리 단체로서 정부기관의 협조와 서울시지정비영리단체 베세토심포니&오페라(B.S.O), 뉴욕 예술원(N.Y.A.S),춘천시,용인시,고양시,서울시 사회적기업,인천시,성남시 소재의 예술단체들이 공동 성장, 상생, 협업을 슬로건으로 예술 활동을 모색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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