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법무부 앞 뒤덮은 꽃바구니와 근조화환
온라인 | 2020.11.26 14:21
법무부 규탄 내용 적힌 근조 화환[일요신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 총장에게 직무 집행 정지를 명령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게를 청구하면서 법무부와 대검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명령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26일 법무부 청사 밖에 추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의 근조 화환이 놓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무부 앞에 놓인 근조 화환[일요신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 총장에게 직무 집행 정지를 명령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게를 청구하면서 법무부와 대검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명령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26일 법무부 청사 밖에 추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의 근조 화환이 놓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추미애 장관 응원하는 꽃바구니[일요신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 총장에게 직무 집행 정지를 명령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게를 청구하면서 법무부와 대검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명령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26일 법무부 청사 앞에 추 장관을 응원하는 내용의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무부 앞에 놓인 꽃바구니[일요신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 총장에게 직무 집행 정지를 명령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게를 청구하면서 법무부와 대검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명령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26일 법무부 청사 앞에 추 장관을 응원하는 내용의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