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집에서 살기 시작 “고구마 너만 좋아할거야”
[일요신문] ‘내 딸 금사월’ 윤현민이 백진희의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내딸금사월’ 백진희, 윤현민과 박세영 포옹 장면 목격…애써 ‘담담+침착’
[일요신문] 백진희가 윤현민과 박세영의 포옹 장면을 지켜 봤다. 31일 방송된
제169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