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명이 속았다! 일본 글래머 유튜버의 놀라운 반전
[일요신문] 일본인 유튜버 ‘가슴살 치하루(むね肉ちはる)’가 “사실은 남성이었다”고 고백해 반응이 뜨
방도 있고 TV도 보고…양이멍이 뺨치는 ‘애완 버펄로’
[일요신문] 텍사스에 거주하는 R.C. 브릿지(63)와 셰런(47) 부부가 키우는 반려동물은 다름 아닌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버펄로다. &ls
중국 식욕감퇴 빵…“곰팡이 핀 게 아니랍니다”
[일요신문]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에서 판매되고 있는 곰팡이처럼 생긴 빵이 화제다. 마치 초록색 곰팡이가 잔뜩 핀 듯 역겹게 보이는 이
‘물 속 집’ 잠긴 게 아니라 담근 거예요~
[일요신문] 프랑스 루아르강을 따라 걸으면 강 한가운데 독특하게 서있는 기울어진 건물이 하나 보인다. ‘라 메종 당 라 루아르(루아르
데님으로 꾸민 ‘자택격리 거실’
[일요신문] 지난 15년 동안 오로지 데님으로만 작업을 해온 영국 런던의 이안 베리가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딱 맞는 작품을 선보였다. 오랜 기
“부모님도 날 몰라봐요~” 얼굴 확 갈아엎은 남자
[일요신문] 취업 면접을 볼 때마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탈락했던 베트남 청년이 성형수술로 얼굴을 확 뜯어고쳐 눈길을 끈다. 사이공의
수에즈 운하 선박 좌초는 정말 파라오의 저주일까
[일요신문] 지난 23일, 중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에버기븐호가 강풍으로 균형을 잃고 좌초되면서 한때 전세계가 긴장감에 휩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