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탐사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기자수첩] 낙동강변 살인사건 탐사보도 5년, 진실 드러나다
[낙동강변 살인사건-30‧끝] 법원의 시간 끝나고 그들의 시계는 다시 돈다
[낙동강변 살인사건-29] 무죄 선고, 다시 쓰인 판결문
[낙동강변 살인사건-28] 최종변론 "진정한 위로는 진실뿐"
검찰 "낙동강변 2인조, 진범 아니다" 재심서 무죄 구형
[낙동강변 살인사건-27] 옛날 검사, 지금 검사
[낙동강변 살인사건-26] "여보, 좋은 사람 찾아봐" 누명 쓴 남자 둘과 세 여자
[낙동강변 살인사건-25] 초동수사 경찰도 조작 개입? "기억 안나"
[낙동강변 살인사건-24] "X팔려서 신고 안해" 당당한 '조작 의혹' 경찰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