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초대형 연예기획사 하이브(HYBE)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폭탄 발언’을 날렸다. 이 사태, 즉 하이브가 주장한 민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의 배경에는 하이브의 ‘전 회사 차원의 뉴진스 훼방’이 있었다는 것. 민 대표의 발언으로 하이브는 물론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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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민희진 "하이브, 뉴진스 데뷔부터 홍보까지 전부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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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퓨님' 직접 나선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25일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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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