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이선균(48)과 함께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 스캔들에 연루된 또 다른 연예인으로 지목됐던 그룹 빅뱅의 리더이자 가수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35). 그가 이번 수사의 핵심인물이자 자신의 혐의를 최초로 제기한 유흥업소 여성 실장 A 씨(29, 구속)의 진술 번복으로 또 한 번 반전을 맞닥뜨렸다. 앞서 경찰의 연이은 마약 검사 결과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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