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로 가라고…’ 경계경보 오발령으로 드러난 안보 사각지대
[일요신문] 5월 31일 오전 6시 29분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체 천리마 1형을 발사했
오발령은 아니다? 서울 시민 패닉 오세훈 시장 해명
[일요신문] 서울시가 북한 우주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이른 아침 시민들에 재난문자로 경계경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