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다민 요리연구가 “첫 길 개척한 ‘별찌야시장’, 앞으로 더 빛날 거예요”
- "신선한 재료, 다양한 메뉴, 맛은 물론 디스플레이와 위생까지 철저하게 했던 게 통했죠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