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근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 “신림선 경전철 고시촌 역사신설 및 출입구증설 요구 적극 검토해야”
- 신언근 예결위원장 관악구주민 10,834명과 함께 서울시의회에 청원 제출 -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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